중국 간 푸바오, ‘가짜 임신’ 판정…식욕·활동량 줄어 걱정 확산 디시트렌드
전화를했습니다. 이근처에 제일 규모도 크고 룸이랑 홀이랑 같이 있는 곳이거든요
친구와 함께 소주한잔 하다보니 뭔가 허전하더라구요 간만에 만난친구인데
선수라고 얘기하고 초이스같은경우는 제가 마음에 드는 선수를 여러명 보여주는데 거기서
들어가고 심지어 음료수값도 따로 받아서, 계산따져보면 비슷비슷해요 오히려 장시간으로 놀
실장 형이 "이 친구 맞죠?" 이러니까 손님이 "이분 아니야~ 이분 옆에~" 이러고 같이 온 다른 손님이
싱가폴로 가거나 아니면 한국에 남아서 마담을 할지 루트가 갈린다 (여기까지 온 놈들은 이 직업으로 끝장볼 생각으로 하고 있다는거)
집에 오는 길에 현타가 ㅈㄴ 왔다... 그리고 다음날 그냥 잡티 제거 수준으로 화장 하고 머리도 호빠알바 손질 하고 나감
잘생긴 '꽃중년' 아재들이 나이+돈 많은 여성들에게 웃음 파는 업소 '아빠방'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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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개소리들을 내뱉습니다. 이런멘트를 듣고 멘붕이 나가더라도 정신을 가다듬고 자신의 소개를 할 생각만 합니다.
등등 다양하게 많이계신것같았어요. 나이대도 다양하게 있어요 원하시는대로 초이스를 하시
연륜이 묻어난다고 해야되나, 재미있으신분들도 있고 잘생기신분, 매너있으신분들
그러니까 착각하지 마라. 개나소나 다 하는게 아니고 마이너리그 퍼블릭으로만 넘어와도 ㅍㅅㅌㅊ 이상은 된다